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16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62개 세 글자:419개 네 글자:603개 다섯 글자:346개 여섯 글자 이상:496개 모든 글자:2,027개

  • : (1)도리를 셋이나 넷을 얹어서 지은 집. (2)싸지도 않고 비싸지도 않은 보통의 값. (3)한 나라의 지불 수단이 되는 화폐의 가치를 금과 같은 금속이나 외국 화폐와의 비율로 나타내는 것. (4)유가 증권의 시장 가격이 액면 금액과 같은 상태. (5)물건값을 헤아려 매김. 또는 그 값. (6)사물의 가치나 수준 따위를 평함. 또는 그 가치나 수준.
  • : (1)한 점에서 나간 두 반직선이 일직선을 이룰 때에, 그 두 반직선이 이루는 각. 2직각 곧 180도이다.
  • : (1)간기(肝氣)가 몰리거나 치밀어 오르거나 간양이 왕성한 것을 정상으로 회복하게 하는 치료 방법.
  • : (1)걱정이나 탈이 없음. 또는 무사히 잘 있음. (2)강원도에 있는 읍. 평강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3)일반 구조용 강재(鋼材)의 하나. 단면은 직사각형으로, 강편을 압연하여 만든다.
  • : (1)‘가부좌’의 방언
  • : (1)특별한 일이 없는 보통 때. (2)세상에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동안. (3)국악 가곡(歌曲)의 하나. 이삭대엽을 변화시킨 곡으로, 첫머리를 평탄하게 시작하며, 남창과 여창이 있다.
  • : (1)‘책상다리’의 방언
  • : (1)평직으로 된 비단.
  • : (1)평론하거나 평가하여 결정함. 또는 그런 내용.
  • : (1)도수(度數)가 없는 안경. (2)농작물을 기르기 위하여 논밭을 편평하게 가는 것.
  • : (1)재판 때에 장물의 값을 평가하여 정함.
  • : (1)앞이 약간 들리고 창이 평평한 가죽신의 생김새.
  • : (1)사과나무의 열매.
  • : (1)동등한 관아 사이에 오가던 공문서.
  • : (1)‘평광하다’의 어근.
  • : (1)두꺼운 강철판으로 압연하기 위한 강철 덩이. 단면이 직사각형이다.
  • : (1)나이가 서로 비슷한 사람끼리 사귐. 또는 그런 벗. (2)들 밖. 또는 시외에 있는 넓고 평평한 들. (3)규격에 맞도록 바르게 검정(檢定)함.
  • : (1)태껸에서, 주먹의 가운뎃손가락 마디 부분을 이르는 말.
  • : (1)‘평휴’의 북한어.
  • : (1)여러 사물의 질이나 양 따위를 통일적으로 고르게 한 것. (2)여러 수나 같은 종류의 양의 중간값을 갖는 수. 산술 평균, 기하 평균, 조화 평균 따위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산술 평균을 이른다.
  • : (1)나무로 만든 평평한 바닥에 끈으로 고리를 만들어 신는 나막신. 이후 울과 굽이 달린 형태로 발전하였다.
  • : (1)태양의 황경(黃經)에 따라 1년을 이십사절기로 나눈 역법. 태음 태양력에서 이십사절기를 정하는 방법으로, 이에 따르면 춘분이나 하지가 실제와 맞지 않는다. (2)한시(漢詩)의 근체시에서, 기구(起句)의 둘째 자에 ‘평(平)’ 자를 쓰는 일. 또는 그렇게 지은 한시. (3)국내에서 교배하여 육성한 밤 품종의 하나. 숙기는 9월 하순이다. 과립의 무게는 15그램 정도이고, 당도는 16도 정도이다. 수세(樹勢)가 강하고 수량은 보통이다. 내한성(耐寒性)은 보통이나 밤나무혹벌에 대한 내충성은 강하다.
  • : (1)‘평로’의 북한어. (2)‘평길하다’의 어근.
  • : (1)깃꺾임선과 그 안쪽깃 부분이 거의 없고 옷깃으로만 된 깃. 여자 옷에서 흔히 볼 수 있다.
  • : (1)우리나라 서북부에 있는 도. 삼국 시대에는 고구려의 땅이었으며, 조선 고종 때에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서부에 있는 평양평야, 강서평야, 안주평야 따위에서 쌀ㆍ소금ㆍ사과ㆍ석탄 따위가 난다. 명승지로 용강ㆍ강서 고분군과 부벽루, 을밀대, 안주성 따위가 있다. 도청 소재지는 평양, 면적은 1만 4944㎢. 북한에서는 현재 5개 시 15개 군으로 되어 있다. 현 도청 소재지는 평성.
  • : (1)풍년도 흉년도 아닌 보통 수확을 올린 해. (2)일기 예보에서, 지난 30년간의 기후의 평균적 상태를 이르는 말. (3)윤년이 아닌 해. 1년이 365일인 해이다.
  • : (1)뜨개질 따위에서, 무늬를 넣지 않고 만든 옷단. (2)동이 틀 때. (3)비평가의 사회.
  • : (1)‘가부좌’의 방언
  • : (1)‘평담하다’의 어근. (2)‘평담하다’의 어근.
  • : (1)낱낱의 평.
  • : (1)‘평로’의 북한어. (2)표면을 요철이나 얼룩 없이 평평하게 칠하는 기법. 단순화의 표현 방법으로 쓰인다.
  • : (1)곡식을 될 때 평미레로 고르게 밀어 된 말. (2)뭉뚝한 머리. (3)끝이 뭉뚝한 화살촉.
  • : (1)권리, 의무, 자격 등이 차별 없이 고르고 한결같음.
  • : (1)‘평지’의 옛말.
  • : (1)가로 30cmㆍ세로 30cm 또는 가로 20cmㆍ세로 20cm의 얇은 뗏장. 잔디를 증식하거나 잔디밭을 만드는 데 사용한다.
  • : (1)난리를 평정함. (2)장식이 없는 난간.
  • : (1)‘칭량’의 북한어.
  • : (1)평평하고 넓은 길. (2)노의 바닥에 선철, 산화 철, 고철 따위를 넣고 녹여서 탄소, 인, 황 따위의 불순물을 산화시켜 없앰으로써 강철을 만드는 반사로. 불에 견디는 벽돌로 만들어지고, 주로 가스 연료를 쓰며, 산성 평로와 염기성 평로로 나뉜다.
  • : (1)사물의 가치, 우열, 선악 따위를 평가하여 논함. 또는 그런 글.
  • : (1)높지도 낮지도 않은, 평탄한 중간 소리로 시작하는 국악 가곡. 남창과 여창이 있다. 원래는 농(弄)인데 농의 변형인, 언롱(言弄)이 파생된 뒤에 이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 : (1)고려 말기에, 도첨의사사ㆍ도첨의부ㆍ문하부에 둔 종이품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참리를 고친 것이다.
  • : (1)평론의 숲이라는 뜻으로, ‘평론집’을 달리 이르는 말.
  • : (1)댓개비로 엮어 만든 갓. 조선 시대에는 역졸, 보부상 같은 신분이 낮은 사람이나 상제(喪制)가 썼다.
  • : (1)‘라이더’의 북한어.
  • : (1)곡식을 될 때 평미레로 고르게 밀어 된 말.
  • : (1)평상시 또는 건강할 때의 맥박. 1분간 60∼75번 뛰는 것이 보통이다.
  • : (1)평평한 표면. (2)일정한 표면 위의 임의의 두 점을 지나는 직선이 항상 그 표면 위에 놓이는 면. (3)소자를 제조할 때의 기판 또는 평평한 형태의 면.
  • : (1)해가 뜨는 시각. 또는 해가 돋아 밝아질 때. (2)‘평명하다’의 어근.
  • : (1)말이나 되에 곡식을 담고 그 위를 평평하게 밀어 고르게 하는 데 쓰는 방망이 모양의 기구.
  • : (1)철판을 잘라서 만든, 머리가 평평한 쐐기 모양의 못.
  • : (1)잡초가 무성한 편평한 들.
  • : (1)보통의 글. (2)암호 통신에서, 변형이 없는 보통의 정보. 보내려는 공개된 전보문 자체를 이른다. (3)조선 시대에, 형구를 쓰지 않고 죄인을 신문하거나 그렇게 하게 하던 일. 벼슬아치나 양반 사족을 조사할 때 사용하였다. (4)사물의 가치, 우열, 선악 따위를 평가하여 논한 글. (5)건물의 기둥이나 정문 또는 협문과 높이가 같도록 만들어 대문 안에 세운 문.
  • : (1)벼슬이 없는 일반인. (2)특권 계급이 아닌 일반 시민.
  • : (1)비평하여 논박함.
  • : (1)되풀이 신문하여 죄를 공평히 함. (2)다리가 달리지 않은 둥근 예반.
  • : (1)발바닥에 오목 들어간 데가 없이 평평하게 된 발. 오래 걷는 데 불편하다.
  • : (1)그 길이를 한 변으로 하는 정사각형의 넓이를 나타내는 말. (2)‘제곱’의 전 용어. (3)공포(貢包) 따위를 받치기 위하여 기둥 위에 초방(初枋)을 짜고 그 위에 수평으로 올려놓은 넓적한 나무.
  • : (1)문안을 드릴 때나 평상시에 하는 절. 웃어른께만 하는 것이 아니라 형제간에도 할 수 있다. 남자는 큰절과 같은 방식으로 하되 이마가 손등에 닿으면 멈추지 않고 즉시 일어나고, 여자는 두 손을 몸 옆으로 내려 바닥을 짚으면서 오른쪽 무릎을 세우고 왼쪽 무릎은 꿇으며 허리를 굽힌다.
  • : (1)되풀이 신문하여 죄를 공평히 함.
  • : (1)‘평범하다’의 어근.
  • : (1)기둥 바깥 면에 덧대어 만든, 면이 평평한 벽.
  • : (1)‘극젱이’의 방언 (2)보통 걸음. (3)지붕에 실리는 무게를 받는, 옆으로 놓은 부재(部材). (4)승마에서, 말의 네 발굽을 오른쪽 앞, 오른쪽 뒤, 왼쪽 앞, 왼쪽 뒤의 순서로 지면에서 들면서 걷는 일반적인 보폭.
  • : (1)납작하게 엎드림. (2)평상시에 입는 옷. (3)제복이나 관복이 아닌 보통의 옷. (4)병이 나아 건강이 회복됨. (5)식물 줄기가 땅과 평행하게 기어가는 형태로 자라는 현상.
  • : (1)어떤 사람이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는지 그렇지 아니한지에 대한 소식. 또는 인사로 그것을 전하거나 묻는 일.
  • : (1)우리나라 서북부에 있는 도. 고려 시대에 강동 육성을 두었으며, 조선 고종 때에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동부는 산악 지대이며, 서부는 농업 지대로 쌀, 보리, 소금 따위를 산출한다. 명승지로 약산 동대, 통군정, 동룡굴 따위가 있다. 도청 소재지는 신의주, 면적은 2만 8442㎢. 북한에서는 현재 2개 시와 23개의 군으로 되어 있다. 현 도청 소재지는 신의주.
  • : (1)평균적으로 분배함.
  • : (1)모래가 덮인 개펄. (2)바닥에 만든 닭장. (3)평면에 투영함. (4)탄환이 거의 수평으로 날아가도록 발사함. (5)신라 때에, 사정부ㆍ좌이방부ㆍ우이방부에 둔 벼슬. 경덕왕 때 좌(佐)를 고친 것으로 위계는 대나마에서 나마까지이다. (6)조선 시대에, 병영의 사무와 그에 속한 군사를 감독하던 정육품 무관 벼슬.
  • : (1)셰이퍼, 평삭반 따위로 공작물의 표면을 평평하게 깎음. 또는 그런 공정. (2)한 달의 평균 날수를 달의 크기와 맞추어 큰달과 작은달을 안배하는 역법(曆法).
  • : (1)끝 날이 직선으로 되어 네모지게 생긴 삽. 주로 석탄이나 모래 따위를 퍼 담는 데에 쓴다.
  • : (1)나무로 만든 침상의 하나. 밖에다 내어 앉거나 드러누워 쉴 수 있도록 만든 것으로, 살평상과 널평상의 두 가지가 있다. (2)특별한 일이 없는 보통 때. (3)‘내나’의 방언 (4)‘평생’의 방언
  • : (1)세상에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동안.
  • : (1)무사한 소식. (2)사물을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 서술하는 일. 특히 독자에게 호소하는 수사적 수법을 쓰지 않고 객관적으로 글을 쓰는 일을 이른다. (3)임기가 끝나 벼슬이 갈릴 때에, 등급이 오르지 않고 같은 등급의 다른 벼슬에 머무르던 일.
  • : (1)민가(民家)에서 곡식이나 액체 열다섯 말을 되는 데 쓰던 그릇. (2)부피의 단위. 민가에서 곡식이나 액체의 부피를 잴 때 썼다. 1평석은 열다섯 말에 해당한다. (3)아주 먼 과거부터. 또는 이전부터. (4)모든 시간에 걸쳐 계속하여 달라짐이 없이. (5)문장이나 시가를 비평하고 주석함.
  • : (1)세상 사람들의 비평. (2)비평하여 설명함. 또는 그런 설명.
  • : (1)일본이 현재 쓰는 연호. 1989년 1월 8일부터 사용되고 있다. ⇒규범 표기는 ‘헤이세이’이다. (2)평지에 쌓은 성. 도시 주위에 둘러서 쌓은 성이다. (3)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시의 하나. 평안남도에 속하여 있으며 196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에 평양시의 하리ㆍ하차동, 순천군의 사인리ㆍ덕산리ㆍ봉학리ㆍ순안군의 상차리를 합하여 구의 하나가 되었다가 1969년 12월 행정 구역 개편 때에 시로 승격되었다. 평안남도의 현 도청 소재지이다. (4)중세 국어 사성(四聲)의 하나. 낮은 소리이다. (5)한자음 사성의 하나. 낮고 순평한 소리이다. (6)가곡이나 판소리에서, 보통 소리를 이르는 말.
  • : (1)특별한 일이 없는 보통 때.
  • : (1)옷이나 이부자리 따위를 지을 때 두 폭을 맞대고 꿰맨 줄을 중심으로 하여 시접을 양쪽으로 갈라 붙인 솔기. 모직물이나 견직물과 같은 두꺼운 천을 바느질할 때 흔히 쓰인다.
  • : (1)평상시의 강물의 높이. (2)자수에서, 좁은 면을 한 땀씩 메워서 놓는 수. (3)평으로 계산한 넓이나 부피. (4)물 위에 뜬 개구리밥이라는 뜻으로,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발음할 때에 둥글게 오므리지 않는 입술. (2)‘평순하다’의 어근.
  • : (1)지위가 없는 보통의 승려.
  • : (1)특별한 일이 없는 보통 때. (2)평균 태양의 시각에 따라 계산하는 시간. 평균 태양일의 24분의 1에 해당하며,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쓰는 시간을 이른다. (3)시 문학 또는 특정 시를 비평하여 읊은 시. (4)어떤 시에 대하여 주관적으로 품평함. 또는 그런 글. (5)‘평지’의 옛말.
  • : (1)골을 내지 않고 평평한 상태의 농지에 식물을 심는 일.
  • : (1)엎드려 절한 뒤에 몸을 그 전대로 폄. (2)평상시의 소식. (3)무사한 소식.
  • : (1)‘태양’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초나라의 왕이 강을 건너다 주운 열매가 태양과 같이 붉었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 : (1)마음을 평온하고 순화롭게 함. 또는 그 마음.
  • : (1)걱정이나 탈이 없음. 또는 무사히 잘 있음. (2)조선 시대에, 행정 구역인 8도 가운데 지금의 평안남도와 평안북도에 해당하는 지역. 평양과 안주의 머리글자를 합하여 만든 지명이다. (3)평안남도와 평안북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평면으로 된 판으로 누름.
  • : (1)기복이 매우 작고, 지표면이 평평하고 너른 들. (2)‘내나’의 방언
  • : (1)평안남도 서남쪽에 있는 도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도시로 관서 지방의 경제, 문화, 교통 중심지이다. 고무ㆍ담배ㆍ방직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으며, 명승지로 부벽루, 을밀대, 모란대 따위가 있다. 평안남도의 도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2,800㎢.
  • : (1)평하는 말. (2)학과 성적을 나타내는 짧은 말. 수ㆍ우ㆍ미ㆍ양ㆍ가 따위를 이른다.
  • : (1)평하는 말.
  • : (1)재해석하여 번역함. 번역을 할 때 원본에 없던 것을 구성하여 넣거나 있는 것을 삭제하는 등 번역자가 자신의 관점으로 재해석하는 것을 말한다.
  • : (1)‘평연하다’의 어근. (2)‘평연하다’의 어근. (3)오량(五梁) 이상으로 지은 집의 맨 끝에 걸리는 서까래.
  • : (1)건강할 때 사람의 체온. 36~37℃이다.
  • : (1)단색으로 천을 균일하게 염색하는 방법. 염액에 천을 담가 전체를 같은 색으로 염색한다.
  • : (1)개구리처럼 물과 수평을 이루며, 두 발과 양팔을 오므렸다가 펴는 수영법.
  • : (1)한 평의 곡식을 거두어 보고, 전체의 수확량을 산출하는 일.
  • : (1)평상시의 온도나 체온. (2)‘평균 온도’를 줄여 이르는 말. (3)조용하고 평안함.
  • : (1)빗물이 흘러내리는 경사진 지붕면의 전면에 덮는 기와. 기와지붕의 골에 해당하는 암키와, 기왓골 사이를 덮는 수키와가 있다.
  • : (1)한자의 평성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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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9개) : 파, 팍, 팎, 판, 팔, 팝, 팟, 팡, 팣, 팤, 팥, 패, 팩, 팬, 팸, 팽, 퍄, 퍅, 퍼, 퍽, 펀, 펄, 펌, 펏, 펑, 펕, 페, 펙, 펜, 펨, 펭, 편, 폄, 평, 폐, 포, 폭, 폰, 폴, 폼, 폽, 폿, 퐁, 퐃, 퐄, 퐅, 푀, 푄, 표, 푱, 푸, 푹, 푼, 풀, 품, 풋, 풍, 퓸, 퓽, 프, 플, 픤, 피, 픽, 핀, 필, 핌, 핍, 핑

실전 끝말 잇기

평으로 끝나는 단어 (357개) : 완평, 폭평, 여성주의 비평, 강평, 외재비평, 당평, 기대 평, 추평, 레즈비언 비평, 정신 분석학적 비평, 립평, 허광평, 해체주의 비평, 승평, 인물평, 인상평, 예상평, 속내평, 주관주의 비평, 문명 비평, 엽전평, 저평, 음악 평, 기평, 국지 수평, 장태평, 심평, 독자 반응 비평, 준평, 단평 ...
평으로 끝나는 단어는 35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평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16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